한강 수석 합격생. (사진=안산대 제공)
[미니 인터뷰] 한강 임상병리사 수석 합격생 “대학 특강 적극 활용…이론·실습 간 균형 유지 중요해”
- 수석 합격한 소감은.
“제51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달성해 영광이다. 전국 수석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실제로 달성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학과 교수님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잘 챙겨주셨다.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특강도 자주 열어주셨다. 실습 지도로 이론과 실습 간의 균형도 잡아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또 소식을 듣고 축하해준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 본인만의 국가고시 공부 전략은.
“국가고시 특강 내용에 필요한 자료를 더해 매일 8시간 이상씩 공부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오답 노트에 기록하고 외웠다. 대학에서 제공한 다양한 국가고시 특강,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 국가고시 준비는 3학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했다.”
-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교수님 말씀만 잘 듣고 준비해도 국가고시 합격은 어렵지 않다. 학교에서도 다양한 특강을 진행한다. 다만 이론 과목을 잘 이해해도 실습에 실제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론과 실습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 앞으로 목표는.
“앞으로 임상병리사로서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 임상병리사로서 전문성과 열정을 갖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헌신하겠다.”